2001년식 sm520을(수동) 끌고 있다. 14년이 다 되어가니 꽤 오래 됐다. 이제 조금씩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데 요즘 고민이 많다. 차를 바꿔야 할지 아니면 수리해서 몇 년 더 타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엔진에 노킹현상도 간헐적으로 생기고 출력도 많이 딸린다. 여름이면 언덕길에서 너무 숨이차다. 안스러울 지경이다. 얼마 전엔 폐차장에서 배기통을 구입해서 교체 했다. 양쪽 사이드 미러도 다시 교체 했고(사실 거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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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는 풍경 :: SM520 점화플러그 DIY. 연비 올랐으면 좋겠다. | zibsin.net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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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식 sm520을(수동) 끌고 있다. 14년이 다 되어가니 꽤 오래 됐다. 이제 조금씩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데 요즘 고민이 많다. 차를 바꿔야 할지 아니면 수리해서 몇 년 더 타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엔진에 노킹현상도 간헐적으로 생기고 출력도 많이 딸린다. 여름이면 언덕길에서 너무 숨이차다. 안스러울 지경이다. 얼마 전엔 폐차장에서 배기통을 구입해서 교체 했다. 양쪽 사이드 미러도 다시 교체 했고(사실 거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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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20 점화플러그 DIY. 연비 올랐으면 좋겠다. :: 느낌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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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20 점화플러그 DIY. 연비 올랐으면 좋겠다. 2001년식 sm520을(수동) 끌고 있다. 14년이 다 되어가니 꽤 오래 됐다. 이제 조금씩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데 요즘 고민이 많다. 차를 바꿔야 할지 아니면 수리해서 몇 년 더 타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엔진에 노킹현상도 간헐적으로 생기고 출력도 많이 딸린다. 여름이면 언덕길에서 너무 숨이차다. 안스러울 지경이다. 얼마 전엔 폐차장에서 배기통을 구입해서 교체 했다. 양쪽 사이드 미러도 다시 교체 했고(사실 거울만 다시 부착했지만) 소소하게 돈이 계속 들어가고 있다. 인터넷에서 T렌치와 내 차에 맞는 점화플러그를 구입했다. (점화플러그 : PFR5N-11(백금) 꽤 여러 차종에 사용 할 수 있다.) T렌치를 구입 할 때는 점화플러그 볼트 크기에 맞게 해야 한다. 16mm와 21mm가 있다. 드라이버를 이용해 나사를 풀고 배선을 덮고 있는 뚜껑을 열었다. 배선은 비교적 양호하다. 먹기 힘든 수삼(인삼), 두유에 갈아서 마시기. 백만원 때...
지역로그 :: 느낌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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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2009 양양 남대천 연어축제. 귀래면 미륵산 미륵봉과 경순왕 경천묘. 기업은행 원주단계지점 애드센스 수익, 처음으로 찾아온 날. 부론면 법천사지, 거돈사지, 흥원창을 둘러보다. 석지 문막 체육공원, 석지 생태공원. 흥원창 부론면 흥원창 두번째. 섬강 두꺼비전망대와 두꺼비캠핑장. 공원, 주택가에서도 총을 쏘는 사냥꾼들, 총기 사고는 계속 된다. 간현국민관광지관리사무소 문막 간현유원지와 소금산. 원주조엄묘역 문막 조엄 묘역(趙曮墓域)을 다녀오다. 알펜시아리조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평창 개최. 도로 여건 미리 챙기자. 이효석문학관 2013 평창효석문화제, 왜 이렇게 됐을까? 도산서원 안동 하회마을, 영주 부석사, 도산서원 2. 병산서원 안동, 병산서원 풍경 사진. 탑정저수지 조카의 퇴소식 면회 때 다녀 온 논산 탑정호수. 느낌이 있는 풍경 (179). 지니 내비게이션이 익숙한 사. 윈도우 업데이트 643오류, 실. 논문 제본 전문 업체 북토리. 홈페이지 제작 사기 안 당하는.
KT 사용 2년 넘었다면 쿠폰을 확인 해 보자. KT 팝콘 쿠폰 :: 느낌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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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용 2년 넘었다면 쿠폰을 확인 해 보자. KT 팝콘 쿠폰. 내가 믿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공짜"다. 누가 뭘 준다고 하면 일단 의심부터 든다. 부모님이 아닌 이상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이 무언가를 내게 주는 사람은 없다. 가끔 부모님도 내게 뭘 원하고 줄 때가 있긴 하다. 하물며 친분도 없는 누군가가 내게 뭔가를 준다? KT로 번호이동 한지가 벌써 2년이 넘었다. 3년이 다 되어간다. 5월 거의 다 지나서 나는 우연하게 KT 고객센터에 접속하게 됐다. 아마도 안심데이터 설정 때문에 들렀던 것 같다. 거기서 쿠폰 4개가 내 앞으로 왔다는 걸 알았다. 보통 이런 쿠폰은 다른 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미끼 일거라는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내용을 읽어 봤다. 평소같으면 무시하고 넘어 갔을텐데 그날은 워낙 심심했던 터라 내용이 궁금해서 열어 봤다. KT 고객센터 앱이다. 전체보기에 보면 my쿠폰이 있다. 저 메뉴에 쿠폰 도착 알림을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아까운 혜택을 놓칠 뻔 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
사이드 미러 깨고 도망친 차, 도망 갈거면 주춤하지나 말지. :: 느낌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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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러 깨고 도망친 차, 도망 갈거면 주춤하지나 말지. 밤 9시 반이 넘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 좀처럼 내게 없던 일이라 무슨 일인가 싶었다. * 04 차주 분 되시냐는 수화기 넘어 목소리에 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종종 라이트를 끄지 않아 방전을 시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엔 라이트 문제가 아니였다. 누가 내 차를 박고 도망쳤다는 것이다. 뭔일인가 하고 내려와 보니 사이드 미러는 뒤로 완전히 젖혀 있고 거울은 조각난 채 바닦에 나뒹굴고 있었다. 전화 해 준 목격자 말로는 내 차 옆에 세워 둔 자기 차를 박는 줄 알고 베란다 밖으로 내다보니 검은색 승용차가 내 차 앞에서 30초 정도 주춤거리더니 그대로 도망치더라는 것이다. 하필 내 차 경보기가 울리다 마는 바람에 나는 그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마도 잠깐 울렸던 경보기 소리에 주춤 한 듯 하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평창 개최. 도로 여건 미리 챙기자. 사이드 미러 깨고 도망친 차, 도망 갈거면 주춤하지나 말지.
방명록 :: 느낌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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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15:58 신고. 같은 원주에 사는 사람으로서.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에. 방명록이라고 하는 걸 다 써 보네요 ㅎㅎ. 뭘 좀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었는데 한 두시간정도 계속 블로그글을 정주행했네요. 좋은 글들 잘 보았습니다 ㅎㅎ. 201608.31 18:36 신고. 종종 들러주세요. ㅎㅎ *. 201509.05 17:42 신고. 학생들의 상담은 비교적 어렵지 않지만 성인(? 의 진로 상담은 저도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학생들은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기초부터 찬찬히 준비하면 길이 보일 수 있는데 취업을 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는 성인이라면 단정적으로 말 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죠. C, Java, 오라클(DB), JSP, 스프링(모바일 프레임워크) 등을 공부하셨다고 했는데 할만 하시던가요? 이 언어들은 테마가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폼나는 언어들이죠. 이정도는 해 줘야 프로그래머라고 어디 명함 쯤 내밀 수 있으니 말이죠. 취업하기 가장 쉬운 분야죠. 취업 면접 볼 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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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호스팅 믿을게 안됨. 껄껄. 텔레포트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두고 고민중. 지오데이터, 패스노드 풀 적용후 과부하가 엄청남. 서버사양 업그레이드 전까지는 이 세팅을 버틸수 없음. 엔피시 대화 한글화를 진행하는 동안 그대로 두고,. 향후 서버 업그레이드후에 공개 테스트를 진행해야겠다. 기존에 사용했던 서버패키지 와는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엔피시 하나 추가하는데도 한참을 쳐다보는중.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꼈어. 천천히 야금야금 해결해야겠음. DB 테이블도 바뀌고. xml이나, 스트립트 처리도 바뀜. 로그아웃시 송댄 사라지는 컨픽 수정. 커스텀 엔피시 배치가 달라져서 맥치 레지 뒤지는중. 기란마을을 메인으로 잡고, 커스텀 엔피시 배치예정. 간단한 버퍼, 조그만 잡화상, 살짝 멀리 보내주는 텔레포터. 일단 이거 3개만 먼저 처리할예정. 8212;—- 아래에 완료 내역을 적을것 —–. 충격적인 세팅 오류를 발견하여 급 수정. 아무도 보는 서버가 아니라서 망정이지. 날리날뻔함. 총 4,251개의 엔피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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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는 풍경 :: SM520 점화플러그 DIY. 연비 올랐으면 좋겠다.
SM520 점화플러그 DIY. 연비 올랐으면 좋겠다. In 느낌이 있는 풍경/일상다반사. 2001년식 sm520을(수동) 끌고 있다. 14년이 다 되어가니 꽤 오래 됐다. 이제 조금씩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데 요즘 고민이 많다. 차를 바꿔야 할지 아니면 수리해서 몇 년 더 타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엔진에 노킹현상도 간헐적으로 생기고 출력도 많이 딸린다. 여름이면 언덕길에서 너무 숨이차다. 안스러울 지경이다. 얼마 전엔 폐차장에서 배기통을 구입해서 교체 했다. 양쪽 사이드 미러도 다시 교체 했고(사실 거울만 다시 부착했지만) 소소하게 돈이 계속 들어가고 있다. 인터넷에서 T렌치와 내 차에 맞는 점화플러그를 구입했다. (점화플러그 : PFR5N-11(백금) 꽤 여러 차종에 사용 할 수 있다.) T렌치를 구입 할 때는 점화플러그 볼트 크기에 맞게 해야 한다. 16mm와 21mm가 있다. 드라이버를 이용해 나사를 풀고 배선을 덮고 있는 뚜껑을 열었다. 배선은 비교적 양호하다. 랜즈속 다른 세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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